우리가 전하는 말씀, 하시고 싶은 이야기 모두를 담습니다.
긴 추석을 보내고 다시 맞는 이번주 금요일은 한글날 입니다.
1443년 창제되고 1446년 반포된 한글은 올해로서 574주년이 되었습니다.
2020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외래어도 많이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지만
이날만큼은 한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 보는것은 어떨까요??
- 헤링본지기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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